다우 지수, 유가 하락 속 사상 최고치 경신···공포 지수는 여전히 '탐욕'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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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머니 공포·탐욕 지수는 수요일(27일) 시장 전반의 심리가 소폭 하락했음을 보여주었으나, 여전히 ‘탐욕’ 영역에 머물렀다.

수요일 미국 증시는 대체로 상승 마감했으며, 유가가 하락함에 따라 다우존스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란 국영 매체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을 위한 초안 틀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으나, 백악관은 해당 문서를 부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내각 회의에서 기자들에게 “이란 협상에 있어 아직 그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고 말하며 휴전 낙관론을 일축했다.

실적 면에서는 딕스 스포츠 굿즈(NYSE:DKS ) 주가가 수요일 1분기 실적이 호불호가 엇갈린 것으로 나타나 약 6% 하락했다. 반면 다이콤 인더스트리즈(NYSE:DY ) 주가는 수요일 1분기 매출 실적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고 2027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시장 예상치보다 상향 조정함에 따라 약 26% 급등했다.

경제 지표 면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 제5지구 제조업 지수가 5월에 10포인트 상승해 13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의 대부분 섹터가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수요일에는 에너지, 금융, 유틸리티 섹터가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반면, 필수소비재 및 임의소비재 섹터는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수요일 약 183포인트 상승한 50,644.28포인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0.02% 상승한 7,520.36포인트를 기록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수요일 장중 0.07% 오른 26,674.73포인트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오늘 베스트 바이(NYSE: BBY ) , 달러 트리(NASDAQ: DLTR ) 및 코스트코(NASDAQ: COST ) 의 실적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CNN 비즈니스 공포·탐욕 지수란?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60.7을 기록 중이며 ‘탐욕’ 영역에 머무르고 있다. 이전 수치는 60.9였다.

공포 · 탐욕 지수는 현재 시장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 공포가 높을수록 주가에 압력을 가하고 , 탐욕이 높을수록 주가를 상승시킨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 이 지수는 동일한 가중치를 가진 7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 지수의 범위는 0 에서 100 까지이며 0 은 최대 공포를 , 100 은 최대 탐욕을 나타낸다 .

사진 출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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