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美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에 6만달러 회복...바닥 다지기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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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美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에 6만달러 회복...바닥 다지기 국면

비트코인(BTC)이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에 힘입어 5만7000달러대에서 반등하며 6만달러를 회복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BTC는 미국 6월 ADP 민간고용과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5만7779달러까지 하락한 뒤 6만달러 선까지 반등했다.

다만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7월과 9월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매체는 "BTC 현물 ETF는 6월 45억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최악의 한 달을 보냈지만 장기 보유자들이 다시 매수에 나서고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의 매수 주문도 두터워지면서 초기 바닥 다지기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 시장 방향성은 미국 고용지표 결과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셔터스톡